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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라시아횡단철도추진진흥위원회> 전주프로젝트 수상 소식
<대한유라시아횡단철도추진진흥위원회> 작품이 전주랩 : 전주프로젝트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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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위 윤영> 전주국제영화제 상영 시간표 공개
<횡단보도 위 윤영> 전주국제영화제 상영 시간표가 공개되었습니다.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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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이 너무해> 제20회 오사카아시안영화제 상영
정기연 감독님의 <자율주행이 너무해(Scary Self-driving)>가 3월 14일부터 23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20회 오사카아시안영화제에 초청되어 상영되었습니다.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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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이 너무해> 제23회 피렌체한국영화제 상영
3월 20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제23회 피렌체한국영화제에 정기연 감독님의 <자율주행이 너무해(Scary Self-driving)>가 초청되었습니다.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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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위 윤영>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상영
이지향 감독님의 <횡단보도 위 윤영> 작품이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섹션에서 상영됩니다.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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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장편 <대한유라시아횡단철도추진진흥위원회> ‘전주랩 2025’ 선정
전주랩은 다양하고 독창적인 국내 영화 프로젝트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기획개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장르와 형식에 구분 없이 전주국제영화제의 정체성에 부합하고 새롭고 차별화된 프로젝트를 선정하며 한국영화의 다양성에 이바지해왔다.
작년 11월 4일(월)부터 12월 20일(금)까지 진행된 제17회 전주프로젝트 전주랩 공모에서 장편 부문 ‘전주랩’에는 187편, 단편 부문 ‘전주랩: 단편’에는 27편 총 214편이 모집되었다. 이는 작년 출품작(전주랩 104편, 전주랩: 단편 7편)과 비교해 전주랩은 83편, 전주랩: 단편은 20편 총 103편이 증가한 수치로 전주랩에 대한 영화인들의 관심과 전주랩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영화인들의 높아진 관심이 더해진 가운데 출품된 214편 중 독창성, 발전 가능성, 제작 현실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총 10편이 전주랩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새롭고 차별화된 장편영화 프로젝트를 장르 구분 없이 선정하는 전주랩에는 다큐멘터리 영화인 〈다시, 8월〉,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2편과 극영화인 〈대한유라시아횡단철도추진진흥위원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소년일기〉, 〈엘리펀트걸〉, 〈지상의 밤〉, 〈활주로〉 6편, 총 8편이 선정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 내 영화산업 육성과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전북을 기반으로 제작되는 지역 단편영화 프로젝트를 장르 구분 없이 선정하는 전주랩: 단편에는 극영화 〈늦여름 매미처럼〉, 〈비밀일기〉가 선정되었다. 선정된 작품 2개는 다음 해 전주국제영화제 전까지 완성해 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될 예정이다. 심사위원단은 이번 전주랩 선정 심사와 관련해 “올해 ‘전주랩’에는 실험적이고 참신한 이야기들이 많았다. 완성도 높은 트리트먼트가 많았기에 심사위원들은 즐거운 고민을 할 수밖에 없었다”라 밝히며 선정작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주랩 선정작 10편은 장편의 경우 1차 기획개발비 500만 원, 단편의 경우 제작지원금 500만 원과 현물을 지원받게 되고,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전문가들의 집중 멘토링, 전주프로젝트 기간 중 영화산업 관계자와 비즈니스 미팅 등의 혜택을 공통으로 제공받는다. 특히 이번 10편의 선정작은 작년 12월 BH엔터테인먼트,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골드메달리스트, SM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유명 매니지먼트 4개 사와 협력해 구성한 캐스팅위원회의 심사로 총 4천만 원의 상금 지원 및 캐스팅 지원 옵션의 혜택까지 받게 되어 더욱 완성도 높은 영화가 제작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장편 8편은 기획개발비와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통해 발전시킨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심사를 거쳐 2차 기획개발비와 현물을 차등으로 지원받게 된다. 단편 중 1편은 후지필름 제공으로 500만 원의 상금과 촬영 장비를 지원받는다.
한편 제17회 전주프로젝트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중인 5월 4일(일)에서 6일(화)까지 3일간 개최되며 6일(화) 시상식에서 2차 기획개발비 및 현물 지원, 캐스팅위원회 제작비, 상금 수상 프로젝트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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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 제45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단편영화상’ 수상
단편영화 유림이 제45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단편영화상’ 을 수상하였습니다.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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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 제45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단편영화상’ 본선진출
단편영화 유림이 제45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단편영화상’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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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 2024 부산국제영화제 선재상 수상
단편영화 유림이 2024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재상을 수상했습니다.와이드 앵글 경쟁 부문에 초청된 한국과 아시아 단편 중 최우수 작품을 각 1편씩 선정하는데요, <유림>이 그 영광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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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한국의 TV 드라마 같은 다른 단편영화들에 비해, 이 영화는 단편으로서의 구성 방식, 어떻게 배우를 카메라로 포착하고 프레임 안에 무엇을 담고 무엇을 비추지 않는지 선택의 사색이 보였습니다. 가족과의 연결, 운명과 선택,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시각을 바꿀 수 있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 뿐이라는 것에 대한 섬세한 탐구. 두 여성을 둘러싼 세계가 마음과 피부로 느껴졌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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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 2024 서울독립영화제 단편경쟁작 선정 및 상영
송지서 감독의 <유림>이 2024 서울독립영화제 단편경쟁작에 선정되었습니다.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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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으로 걷는 자> 2024 전주국제단편영화제 수상
제7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의 국제경쟁, 국내경쟁, 전북경쟁 부문을 비롯해 독백전:전주의별 등 총 17개 부문의 수상작을 발표하며 30일 폐막했다.
전주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곽효민)는 지난 29일 CGV 전주고사에서 시상식을 열고 올해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날에는 곽효민 집행위원장을 포함해 국제부문 김세익, 김영혜, 자키르 호사인 라주(Zakir Hossain Raju), 국내부문 한승룡, 육상효, 임혜령, 전북부문 신정아, 박지인, ‘독백전:전주의별’에 이채경 이원구 박재성 심사위원과 경쟁부문 감독 및 배우, 관객들이 참석했다.
국제경쟁 최우수작품상은 로렌스 리(Laurence Ly) 감독의 ‘작은 쇼핑 카트’에 돌아갔다. 몬트리올에서 가난하게 살아가는 베트남인 어머니는 식료품점에서 거절당한 할인 세탁 세제 12개를 살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 악의적으로 행동하는 내용이다.
감독상은 바케르 알루베이(BAQER AL-RUBAIE) 감독의 ‘운송’이 수상했으며, 배우상에는 ‘그리고 이건 이번 크리스마스를 위한 거야’와 ‘복제’에서 Lubomir Buchvarov와 Franc Bruneau가 수상했다. 심사위원특별상에는 키릴 로지노프(Kirill Loginov) 감독의 ‘9센티미터’가 수상했고, 아시아문화콘텐츠연구소상은 샘 마낙사(Sam Manacsa) 감독의 ‘진짜 맹세해’에게 돌아갔다.
국내경쟁 최우수작품상은 이이다 감독의 ‘디-데이, 프라이데이’에게 돌아갔다. 프로야구의 열기로 뜨거운 1984년의 광주, 천진한 소녀의 시선으로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미시사를 담고 있다.
감독상은‘ID_영길엄마’를 연출한 이윤석 감독에게 돌아갔으며 배우상은 ‘에라!’에서 윤희를 연기한 김세원 배우가 수상했다. 심사위원특별상은 박인덕 감독의 ‘완벽한 정산’이 수상했으며 예술상은 안정민이 연출한 ‘스즈키’가 수상했다.
전북부문 최우수작품상은 오재욱 감독의 ‘너에게 닿기를’이 수상했다. 사과하는 사람 ‘수진’과 사과 받는 사람 ‘주연’을 통해 진심이 닿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수진이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잘 담아냈다.
전라감영상(감독상)에는 이지향 감독의 ‘이중으로 걷는 자’가 수상했으며 부채상(예술상)에는 ‘소용돌이’의 장재우 감독에게 돌아갔다. 콩나물상에는 이기백 감독의 ‘인어’가 수상했으며 배우상은 ‘이중으로 걷는 자’와 ‘소용돌이’에서 훌륭한 연기를 보여준 임예은 배우와 김원준 배우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 배우들의 1분 미만 독백 영상을 심사해 시상하는 ‘독백전:전주의 별’ 대상은 윤인아 배우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이지윤, 서상우 배우가 수상했다.
곽효민 전주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영화제에 애정을 갖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영화제가 지속해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김미진 기자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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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이 너무해> <이중으로 걷는 자> 2024 전주국제단편영화제 상영
<자율주행이 너무해> (정기연 감독)
<이중으로 걷는 자> (이지향 감독)
두 작품이 제7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됩니다
각각 국내경쟁작과 전북경쟁작 섹션에 선정되었으며, 전주국제단편영화제는 2024년 9월 26일(목) ~9월 30일(월) 까지 CGV 전주고사에서 진행됩니다.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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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 2024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송지서 감독의 단편영화 <유림>이 2024년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한국 단편 경쟁) 섹션에서 상영됩니다.
수능을 끝낸 열아홉의 겨울. 유림은 파탄 난 가정을 탈출한 단짝 친구 선미와 거리를 헤맨다. 다큐멘터리 터치로 시작해 병원과 금은방, 선생님의 집 앞에 이르는 두 소녀의 여정에 절박하고 절절한 마음이 담긴다. 마지막에 회고조 보이스 오버의 서늘한 기운이 압도한다. (강소원)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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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 2024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상영
송지서 감독의 단편영화 <유림>이 2024년 11월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에서 상영됩니다.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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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위 윤영> 2024 웜하트 필름펀드 제작지원작 선정
‘2024 웜하트 필름펀드’는 시리즈가 매년 소외된 문화예술사업에 후원하고 있는 캠페인 ‘웜하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독립단편극영화 및 다큐멘터리 영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작지원사업입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웜하트 필름펀드에는 총 131편의 단편 프로젝트가 출품되었고, 1차 심사회의를 통해 8편의 프로젝트를 선정해 면접심사를 진행했고, 최종 선정회의를 거쳐 최종 2편의 프로젝트를 선정했습니다.
당선작 [1,000만원]
– 한동혁 감독 <무표정의 나날>
불법 강아지 유기에 가담하는 무표정한 주인공의 얼굴에 포개지는 공감과 연민을 상실한 우리의 초상
당선작 [500만원]
– 이지향 감독 <횡단보도 위 윤영>
임신과 출산으로 흔들리는 직장여성의 일상과 불안한 내면을 포착
참여하신 모든 분들과 심사위원으로 수고해주신 박동훈 감독님, 정희재 감독님, 김영우 프로님 그리고 박민 대표님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byseries_official/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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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위 윤영> 2024 짐프뮤직프로젝트마켓 선정
이지향 감독의 <횡단보도 위 윤영> 작품이 2024년 짐프뮤직필름마켓 비즈니스 미팅에 선정되었다.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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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위 윤영> 2024 영화진흥위원회 단편제작지원작 선정
이지향 감독의 <횡단보도 위 윤영> 작품이 2024년 영화진흥위원회 단편 제작지원작에 선정되었다.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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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이 너무해> 2024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작 선정
정기연 감독의 <자율주행이 너무해> 작품이 2024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작에 선정되었다.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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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 2023 영화진흥위원회 단편제작지원작 선정
송지서 감독의 <유림> 작품이 2023년 영화진흥위원회 단편 제작지원작에 선정되었다.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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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의 성미> 2023 영화진흥위원회 단편제작지원작 선정
장채린 감독의 <성미의 성미> 작품이 2023년 영화진흥위원회 단편 제작지원작에 선정되었다.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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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제1회 은평청년영화제 제작지원작 선정
10일 개막작 ‘여름밤(감독 이지원)’, 제작지원작 ‘손수(감독 최범규)’…10~12일 3일간 영화로 표현하는 청년의 이야기, 청년영화 무료 상영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9월 청년의 날’을 맞아 10일부터 12일까지 롯데시네마 은평에서 ‘제1회 은평청년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평구에서는 청년 영화인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독립영화 진흥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청년축제’ 개최와 함께 ‘청년영화제’도 처음으로 시도했다. 어린이, 노인, 여성 영화제 등 다양한 영화제가 있지만 청년영화제는 은평에서 첫걸음을 내딛게 돼 의미가 깊다.
첫날 10일 개막식에는 개막작으로 ‘여름밤(감독 이지원)’과 제작지원작으로 ‘손수(감독 최범규)’를 상영하고 10개 부문의 시상을 할 예정이다.
아시아 경제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2023년 9월